환인사상(桓因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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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사상 桓因思想 - 선교 仙敎

 

【선교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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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사상(桓因思想)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창시한 ‘한민족하느님사상(桓因思想)’.

취정원사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한민족 본원(本源)사상’ 임을 주창하였다. 

 

선교(仙敎) 교단은 환인(桓因)을 한민족의 시조이며,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온 세상을 창조한 하느님으로 신앙한다. 선교를 창시한 취정원사는 1991~1997년에 저술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환인계시록 편에서 “한민족 하느님 사상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한민족 본원(本源)사상”임을 주창하고 환인사상(桓因思想)을 창시하였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환기 9185년 무진년(1988)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아 천일간 일심정회(一心正回) 종지수행(宗旨修行)에 들어, 환기9188년 신미년(1991)에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사상”의 대각을 이루니,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조곡유종교 선교(仙敎)”라 천명하였다. 이어 환기 9194년 정축년(1997) 지리산 백일제천(百日祭天)과 선교경전 2차 결집 등을 통해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하였다.  

 

취정원사는 “선교(仙敎)는 한민족고유종교이며, 선교창교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이라고 천명하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환인계시록」 편에 ‘취정원사 선사상 교유문’을 실어 한민족 선사상 · 한민족 본원사상 · 한민족 하느님 사상에 대해 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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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桓因)

한민족 하느님사상(韓民族桓因思想)

한민족 본원사상(韓民族本源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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