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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 교조(仙敎敎祖)

민족종교 선교|선교용어사전|선교교조(仙敎敎祖)

 

 

선교 교조 - 취정원사

 

 

 

선교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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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조(仙敎敎祖) · 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 교단을 창설한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1967~ )

취정원사는 1988년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아, 선교 창교종리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선교(仙敎) 창교. 한국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 "한국의 선교"로 널리 전한다. 

 

※ 연관검색 : 선교창교, 취정원사, 선교교단, 선교원년, 선교기원, 선기   

 

 


 

 

【선교 교조 상세설명

 

선교(仙敎)를 창시한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1967~ )는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났다. 취정원사는 우주의 하지(丙午)와 우주 가을의 신새벽(丁未)이 합일되는 시점인 1967년 탄강하여 선교(仙敎) 상왕자(相往者) 계수(啓壽)의 천명(天命)을 받게 되었다.

 

취정원사는 어릴적부터 하늘의 소리를 듣고 천리(天理)를 헤아려 사색하고 몸소 실행하고자 하였으니, 진리를 심구하는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대도통달(大道通達)하여 자유로이 하늘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를 구휼하였다. 1988년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천부인(天符印)과 선교 상왕자 종위(宗位)를 교유받고 종지(宗旨) 수행에 들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였다.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가 선교를 창설한 연원은 환인상제로부터의 천부인(天符印) 계승에 있으며, 취정원사의 선교창교는 환인(桓仁)의 환국개천과 환웅의 신시개천, 단군의 소도개천을 이은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는 점에서 선사적(仙史的) 중요성을 갖는다.

 

취정원사는 선교(仙敎)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천명하고 환인(桓因)이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라는 한민족본원사상을 주창하였으며, 선교창교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 개최, 천교(天敎) 통합, 홍익인간의 실현을 위한 신성회복대법회, 환국지리감여록에 기반한 정화수기도, 잃어버린 한민족 상고사 연구와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민족강좌, '선교(仙敎) · 선학(仙學) · 선도(仙道)'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확립등 민족종교사의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선교 교조 취정 박광의 원사의 대표적 사상은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일달해제사상, 선농무일여사상, 속신무구청정사상 등으로, 구도자의 솔선의식과 실천적 수행을 강조하고, '일교일종선교' 선교종헌을 제정반포하여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환인하느님의 교단으로써 선교 종통(仙敎宗統)을 세웠다.

 

선교 교단은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선교창교종리에 따라 "천지인합일 천부인 옴"을 종표(표장)으로,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 구현을 궁극의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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