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선교용어사전|선교창교일 음력 3월 3일
【선교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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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일 · 음력 3월 3일
선교 교단의 전통, 선교 창교절 기념법회 신성회복(神性回復) 대법회. 하느님 환인(桓因)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에 감은공례를 올리는 선교의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존재의리를 신성(神性)이라 한다. 즉 신성(神性)은 상천궁극위 환인상제께서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시며 만군생에 내리신 빛의 씨앗, 하늘의 성품을 말한다. 선교(仙敎)의 종표인 「천지인합일 천부인 옴」에 천지인합일 정회(正回), 신성(神性) 회복의 의미가 담겨있다.
환기9194 정축년에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선교(仙敎)를 창교한 날” _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가 선교 교단을 창설하고,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 반포한 1997년 정축년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일로 기념하며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한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환기9185년 선기22년 무진년(1988)에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과 선교 상왕자의 종위(宗位)를 교유받아, 선교(仙敎)의 종지(宗旨)인 일심정회(一心正回) 수행에 들어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시고,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라 천명했다.
취정원사는 오로지 환인하느님을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하나의 교화(敎化)와 하나의 종맥(宗脈)”을 의미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 반포하시니, 이 때가 1997년 음력 3월 3일이다.
선교교단(仙敎敎團)은 종단(宗團)과 각 교당(敎堂) 모두 공통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을 기념하는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여 한민족의 하느님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의 향훈과 선교를 창교한 취정원사에 감은공례를 올리는 전통이 있다. 신성회복대법회는 선교의 고유의례 이다.
※ 연관검색 :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창교, 선교개천, 선교창교절, 선교종단, 선교교단, 선교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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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仙敎創敎)
1997년 정축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한국고유신앙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맥을 계승하여 “선교(仙敎)” 창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천명(闡明).
【 고대선교의 종맥계승 】
선교(仙敎)는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 천지간(天地間) 삼라만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교화(敎化)로 시작되어, 환인시대(桓仁時代) 삼천삼백여년과 신시배달국 · 고조선 · 삼국시대 · 고려 · 조선을 거쳐 환기9194년 정축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박 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께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로 창교(創敎)하시었다.
선교의 역사는 환인하느님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를창조(天地創造) 하신 후, 환국(桓國)을 열으시어 이 땅에 한민족의 뿌리를 내려주시었으니 인류의 시원과 함께 하는 일 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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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의 배경 】
환인상제께서는 환국시대 이후, 인간이 점차 하늘의 도리(天道)를잃어버리고 세상이 극도로 혼탁하여지므로 환웅천왕(桓雄天王)을 세상에 내려 보내시어 인간세상을 교화(敎化)하게 하시었으니, 환웅은 하늘의 도리를 이 땅에 펼치고자,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을 세우고 개천(開天)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 환인하느님 섬기는 것을 백성들에게 몸소 보이시어 하늘을 신앙(信仰)하도록 솔선(率先)하시었다.
즉 환웅천왕은 신시개천(神市開天)하시고, 환인하느님이 계신 하늘을 섬기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을 행하여 하늘을 숭배하는 봉선(封禪)을 통하여 선교신앙(仙敎信仰)을 계승하시었다. 이러한 환웅천왕의 개천(開天)과 제천(祭天)의 신앙은 신시배달국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조선 · 삼국시대 · 고려 · 조선에 이어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르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로 부활함으로써 한민족 일 만년의 역사와 그 흐름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 민족의 오랜 신앙, 선교(仙敎)가 한민족 고유신앙으로 자리하지 못하고 종교적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의도적 지위비하와 중국과의 오랜 외교관계에 있어서 사대모화사상(事大慕華思想)에 빠진 지식층의 집권적 탐욕과 사상적 오류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근세 이후 급속한 외래문명의 수입에서 생겨난 무분별한 서양종교의 난입으로 나랏님들 조차 외래종교를 신봉하며 하늘을 저버리고 국속(國俗)을 무시하는 불경(不敬)을 행하기 때문이다.
선교(仙敎)가 부활되기까지 우리의 현실은 한민족의 고대신앙(古代信仰)을 미신(迷信) · 신화(神話) · 가설(假設) · 고대의 미개한 유물로 취급하고 있었으니, 한민족의 근원을 알지 못하고 주체사상을 상실한 채 외래종교에 빠진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환인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을 바로잡고 모든 생명을 구원할 "조화본령(造化本領)"을 이 땅에 내리시니 바로 환기 9194년 정축년(丁丑年)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환인하느님의 계시로 선교환인집부회 취정 박광의 원사께서 "선교(仙敎)"를 계원창교(啓元創敎)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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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의 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 】
환인하느님께서 온 세상을 바로잡고 모든 생명을 구원할 “조화본령(造化本領)”을 이 땅에 내리시니, 바로 환기 9194년 정축년(丁丑年)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환인하느님의 계시로 선교환인집부회 박광의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교(仙敎)”를 계원창교(啓元創敎)하시었다.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란, 일체의 생명을 가진 모든 것과 생명을 가지지 않은 생무생(生無生) 모두가 환인하느님께서 천지창조를 이루시고 이 땅에 하늘의 세상을 열으신 태초(太初)의 시간, “근원으로 회귀하는 정회(正回) 의 때” 를 일컫는 말이다.
원시반본(元始返本) 복본(複本)은 이와 유사한 말이며, 선교에서는 생무생 일체가 근원으로 정회하는 때라는 의미로 선교(仙敎)의 계원창교(啓元創敎) 시기를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라 하고, “선교신앙으로 교화하여 근원으로의 회귀를 계도(啓導)하는 것”, 즉 “정회(正回)”가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이다.
선교 창교주,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오로지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을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의 무궁한 보존을 위하여 1997년에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하시니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 라 천명하시었으니, 취정원사께서 선교종헌을 제정 반포하신 1997년 정축년 음력 3월 3일이 선교교단(종단)의 창교절 이다. 즉, 선교 창교절은 음력 3월 3일로 매년 선교 창교일에는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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